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중부 불교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과거와 미래의 실체의 존재를 부정하며, 오직 현재만을 말한다. 상좌부는 반대로 과거 현재 미래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삼세실유를 주장한다. * 중생이 사후 다음 몸을 받기 전 중간상태인 중음신을 부정한다. 생명이 죽으면 그 즉시 윤회한다고 주장했다. 설일체유부는 반대로 중음신을 인정했으며, 중음신이 윤회에 드는데 최대 49일이 걸린다고 주장했다.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 원본 격인 칠칠일설이 나온 이후 구사론, 유가사지론에서도 이를 따랐다. [[http://folkency.nfm.go.kr/kr/topic/detail/199|#]] 분별설부로부터 계승된 [[상좌부 불교]]에서는 중음신을 부정한다. 죽을 때의 마음(cuti-citta)과 재생연결식(patisandhi-citta) 사이에 아무런 중간 단계를 상정하지 않으며, 대신 악업이 옅기 때문에 [[아귀(귀신)|아귀]]도에 짧은 시간 태어났다가 얼마 안 가서 다음의 삶으로 윤회하는 것을 중음의 상태로 오해한 것이라고 본다. * 부처의 색신과 법신(담마까야dharma-kāya)중 법신을 강조하여 부처의 본질인 법신을 중심으로 부처의 근본은 완벽한 존재로 바라보았다. 또한 하나의 국토에는 한 부처님만 존재하나, 여러 국토에는 여러 부처님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았다. 이 부분은 상좌부 쪽 부파 중 법장부도 [[http://www.ibulgy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6829|같은]] 주장을 하였다. * 모든 중생은 본래 청정하나 객진번뇌로 오염되어 이를 알지 못한다는 자성청정심설을 주장했다. * 보살은 중생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이 강해 나쁜 곳에 태어나기를 원하며,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